평택 이마트 브렌트우드 고병권 사장님께서 

매년 우리 고등학교 3학년 아이들에게 취업 또는 진학 면접에 입고 갈 정장을 후원해 주셨습니다. 

올해에도 어김없이 고3 남학생에게 맞춤 정장을 후원해 주셨습니다. 

아이가 사회에 나가 정장 입을 일이 있을 때마다 고마움을 느끼고 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을 것입니다. 

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