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01 미용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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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간호사 작성일20-05-15 15:31 조회2,53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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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자 및 외부인, 방문자 모두 출입금지로~~
몇 달동안 미용을 못해 머리카락이 덥수룩하게 자란 우리 아이들...
예외적으로 4월 1일 미용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^^
출입구에서 봉사자님들의 마스크 착용 확인과 체온 측정, 손세정 후 손소독제를 도포 한 뒤
아이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^^
아동들과 봉사자 모두 마스크를 쓰고 미용이 진행되었는데요~
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자라 쉬지 않고 장시간 미용하느라 고생하시는 봉사자님께
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 지 모를정도였습니다.^^
오랜만의 미용으로 잘린 머리카락의 양이 어마어마 했답니다^^
오*래, 오*원 님께 감사드립니다^^
다음에 또 뵙겠습니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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